세인트 루이스 아쿠아리움(Aquarium)

세인트 루이스 아쿠아리움!

"St. Louis Aquarium at Union Station" - 201 S 18th St, St. Louis, MO 63103

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하면서 어린아이들이 체험할수 있는 공간으로 잘 꾸며져 있다.

마치 서울 코엑스를 연상시키듯 입구 인근에는 쇼핑몰과 작은 호수, 관람차까지 가족들의 문화시설로 꾸며져 있다.

한국에서는 잘 볼수 없는 신기한 아이들도 있고, 작은 규모이지만 하루를 즐기기엔 충분하다.

인근에 Cardinals Stadium 이 있는 것은 덤이라고 할까?

한국에서 수없이 아쿠아리움을 많이 가봤지만, 각 나라마다 특색이 있다.

특히 미국은 동물원이든 아쿠아리움이든, 뭔가 생명체가 모두 크다는 거?

모든 것이 다 큼지막하다.

해파리도 얼마나 큰지...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동물원, 가든 그리고 아쿠아리움은 필수 코스일 듯 싶다!

관람차도 한번 쯤 타고 높은 곳에서 경치를 즐기는 것도 좋다.

그래도 있는 건 다 해봐야지 하는 생각..!!

 

It's not that big, but it's cute and well-decorated as a space for young children to experience.
As if reminiscent of COEX in Seoul, a shopping mall, a small lake, and even a Ferris wheel near the entrance are 

decorated with family cultural facilities.
There are some amazing children that you don't see often in Korea, and although it's small, it's enough to enjoy a day.
Is it a bonus that Cardinals Stadium is nearby?
I've been to many aquariums in Korea, but each country has its own characteristics.
Especially in the US, whether it's a zoo or an aquarium, all living things are big everything is oversized.
How big are jellyfish...
For families with children, the zoo, garden, and aquarium are must-sees!

It is also good to take a ride on the Ferris wheel and enjoy the scenery from a high place.
I think I should try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