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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tory170

GU JAPANESE FUSION SUSHI & BAR 한국의 세꼬시 회가 먹고 싶지만 쉽게 찾을 수 없을 땐 차선 책으로 스시 바를 많이 가곤 한다. 맨하탄에는 한국의 세꼬시 같은 회를 파는 횟집이 없다. 플러싱이나 뉴저지 쪽으로 가면 한국 횟집이 있다고 하는데, 가보진 못했다. 오늘은 Gu Japanese Fusion Sushi & Bar를 소개 하고자 한다. 깔끔하고 적당한 가격에 도시락 메뉴나 스시와 사시미 세트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When I want to eat Korean Sekoshi raw fish but can't find it easily, I often go to sushi bars as the next best option. There is no raw fish restaurant in Manhattan that sells raw.. 2023. 10. 12.
Queensyard - New American Restaurant 맨하탄 허드슨 야드에 위치한 퀸즈야드 레스토랑, 우연히 들어갔는데 정말 음식 맛이 최고였다. 정원같은 실내 분위기, 그리고 통유리로 보이는 Vessel,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프랑스 레스토랑인가 했는데 미국 레스토랑이었다. 큰 그림이 한 쪽 벽면에 위치해 있어 갤러리 같은 느낌도 주었다. 나는 연어를 좋아해서 Salmon Benedict를 주문했고 스타터로 굴을 주문했다. I stumbled into Queensyard Restaurant, located in Manhattan's Hudson Yards, and the food was truly delicious. A garden-like interior atmosphere and a vessel visible through glass, I though.. 2023. 10. 10.
뉴욕 공립 도서관 - New York Public Library 오늘은 맨하탄에 위치한 뉴욕 공립 도서관을 소개하고자 한다. 뉴욕 시티에는 공립도서관이 곳곳에 많이 자리하고 있다. 뉴욕 시티 거주자로서 주소지를 증명하면 회원 카드를 만들수 있고 이 카드로 뉴욕 시티에 있는 모든 공립 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the New York Public Library located in NYC. There are many public libraries located throughout New York City. As a New York City resident, you can create a membership card by providing your address, and with this card, you .. 2023. 10. 3.
Gateway Korea Foundation - 게이트웨이 한국재단 미주리에서 생활하면서 한국 커뮤니티를 찾아보던 어느 날, 나는 Gateway Korea Foundation을 알게 되었다.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그리고 내심 나 또한 어떠한 인맥을 늘리고 싶었던 이유에서였다. Volunteer에 지원을 하고 대표님을 만나러 가는 길은 무척 설레였다. 어쩌면 내가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만나는 한국인이랄까. 그런데, 이 재단의 대표는 한국인이지만 대부분 운영진은 미국인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특히 내 지원서를 받아 나를 만나고자 한 사람도 미국 사람이었다. 매우 호기심이 짙어졌다. 어떻게 이 분들을 한국재단을 만드는데 동참하게 되었을까? One day while living in Missouri and looking for a Korean community,.. 2023.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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