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hattan 맛집! - Mari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Kochi 의 오너이자 셰프인 심성철 셰프가 운영하는 '마리'(Mari) !

Mari는 한글로 '말이' 즉 '롤'을  뜻하는 말을 영어로 표현했다고 한다.

한국 롤 메뉴와 다양한 와인 리스트가 있는 신개념 한국음식 레스토랑이다.

미슐랭 스타 셰프답게 가격이 착하지는 않지만, 정말 맛있었다!!

가게는 작지만 음식의 퀄리티만큼은 정말 대단했다.

유명 배우들도 자주 찾는다는 Mari!

주머니 사정이 괜찮다면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예약은 필수 입니다.

 

'Mari' is run by Chef Shim Seong-Cheol, owner and chef of the Michelin-starred restaurant Kochi!
Mari is said to have expressed the word 'Mal-I' in Korean, which means 'Roll', in English.
This is a new concept Korean food restaurant with a Korean roll menu and an extensive wine list.
The price is not cheap like a Michelin star chef, but it was really delicious!!
The store is small, but the quality of the food is really great.
Mari is often visited by famous actors!
If your pocket circumstances are okay, it would be nice to go once!
Reservation is required.

 

이건 칵테일 메뉴,

보다시피 생소한 이름의 한국 술들이 나열되어 있다. 시도해 보진 않았지만 신선했다.

This is a cocktail menu, and as you can see, Korean alcoholic beverages with unfamiliar names are listed. I haven't tried it, but it was fresh.

연어와 무슨 알이었는데...잘 기억이..안난다. 그냥 맛에 취했던 듯!

 

음식이 하나하나 예술작품 같았다. 그리고 한국식 김에 싸여져 있다는 것이 '마리'를 뜻하는 듯 했다.

마지막 고기국수까지!! 정말 완벽한 식사였다.

Each dish was like a work of art. And the fact that it was wrapped in Korean-style seaweed seemed to mean 'Mari'.
Until the last meat noodle!! It was a truly perfect m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