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e strategy?

The Korean Peninsula is heading for another Russian-Ukrainian war.
Taiwan and China, South Korea and North Korea.
What strategy should we devise?
Looking at recent news, I wonder if the strategists who talk about South Korea's declaration of an end to the war as the answer are North Korean agents.
It is clear that the declaration of the end of the war is a strategy that Nor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can negotiate by dedicating South Korea to North Korea.
However, if South Korea is occupied by North Korea, it is the same as when China eventually occupies South Korea. We must consider that China is already infiltrating many parts of North Korea and South Korea.
Still, neither the United States nor strategists anywhere in the world know exactly what North Korea and South Korea are like.
In that long history, there is no one who can accurately analyze how we have done so far and what complicated inner stories we have.
For that reason, the strategy against North Korea is always superficial.

The day North Korea wants, when that day comes...
it is the declaration of the end of the war.
The withdrawal of US troops is their dream and hope, and another goal of China.
Very naively, it is very foolish to negotiate with this as an excuse. Many North Korean agents have infiltrated the United States as well.
I also strongly oppose the bill introduced by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They still don't know North Korea or South Korea properly.

There is nothing that can be negotiated with North Korea.
North Korea's goal is to be recognized as a formal state possessing nuclear weapons and to reunify the Korean Peninsula under communism.
I don't know if there will be any room for negotiations if the whole of Korea is dedicated.
We need to think about why many of the Sunshine Policy and negotiations so far have failed and rather have allowed them to develop nuclear weapons.

I dare to say that a river must be dealt with with a river.
If there is a war this time, it is very likely that it will escalate into World War III. However, in a situation where Russia's power has been greatly weakened by Ukraine, an escalation of the war will not occur unless China actively steps forward.
One of the strategies for dealing with North Korea is to completely cut off all money from them.
North Korea is still earning foreign currency all over the world.
Of course, the biggest beneficiary of virtual currency is North Korea. However, foreign exchange workers dispatched directly are earning money.

North Korea, which calls the United States their enemy and uses American luxury goods, emphasizes domestic products to the residents, while not a single Kim family uses domestic products.
It is like hypocrisy that lawmakers and school teachers emphasize domestic education while sending their children to study abroad and acquire permanent residency in the United States.

Communism is always so disguised as hypocrisy.
How and how well to grasp their hypocrisy will be the key to the strategy.

Giving them 'the day' just so ideally is a really stupid policy.

 

무엇이 전략인가.
한반도는 또다른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상황에 치닫고 있다.
대만과 중국, 한국과 북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 걸까.
최근 한국의 종전 선언이 그 해답인 양 떠드는 전략가들을 보면 북한의 하수인이 아닐까 싶다.
종전 선언은 한국을 북한에 바치고 북한과 미국이 협상할수 있는 전략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한국이 북한에 점령되면 결국 중국이 한국을 점령하게 되는 것과 같다. 

현재 북한과 한국의 많은 부분들을 이미 중국이 침투하고 있음을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아직 미국도 그 어느 세계의 전략가들도 북한과 한국이 어떤 곳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 오랜 역사 속에 우리가 어떻게 지금까지 해 왔는지 어떠한 복잡한 내막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분석하는 사람이 없다.
그 때문에 항상 북한에 대한 전략은 수박 겉핥기 식이다.

북한이 원하는 그날, 그날이 오면..
그것은 종전이다.
미군 철수는 그들의 꿈이자 희망이고 중국의 또다른 목표이기도 하다.
아주 순진하게, 이것을 빌미로 협상하겠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다. 

미국에도 많은 북한의 하수인들이 침투해있다.
하원에서 발의한 발의안도, 나는 강력히 반대하는 바이다.
아직도 그들은 북한을, 한국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북한과 협상할수 있는 것은 없다.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한 정식 국가로서의 인정, 그리고 한반도 적화통일이 목표이다.
한국을 통째로 바친다면 협상의 여지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동안의 많은 햇볕정책, 협상들이 왜 실패했는지 오히려 그들의 핵무기를 발전시키게 해주었는지 생각해야 한다.

나는 감히, 강에는 강으로 상대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번에 전쟁이 난다면 이는 제 3차 세계대전으로 확전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하지만 러시아의 전력이 우크라이나로 인해 많이 약해진 상황해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확전도 크게 일어나진 않을 것이다.
북한을 대하는 전략 중  한 가지는 그들의 모든 돈 줄을 완벽히 끊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도 북한은 세계 곳곳에서 외화벌이를 일삼고 있다.
물론 가상화폐로 인한 최대 수혜자는 북한이다. 하지만 그외에도 직접 파견된 외화일꾼들이 열심히 돈벌이를 하고 있다.

미국을 적이라고 하면서 미국 명품을 사용하는 북한, 주민들에게는 국내산을 강조하면서 김씨 일가는 단 한명도 국내산을 사용하지 않는게 그들의 참모습이다.
마치 국회의원들이나 학교 선생님들이 국내 교육을 강조하면서 

자신들의 자녀는 유학을 보내고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게 하는 위선과 같은 모습이다.

공산주의는 항상 그렇게 위선으로 포장, 위장되어 있다.
이러한 그들의 위선을 어떻게 얼마나 잘 파악하는냐 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다.

그저 그렇게 이상적으로 '그날' 을 그들에게 주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