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tanamera - Cuban Cuisine

오늘 소개할 곳은 939 8th Ave, New York, NY 10019에 위치한 Guantanamera 이다.

쿠바 음식 및 쿠바 스타일의 칵테일 바로 라이브 음악을 함께하고 있어 눈과 귀도 즐겁다.

 

The place I'm introducing today is Guantanamera, located at 939 8th Ave, New York, NY 10019.
It's a Cuban food and Cuban-style cocktail bar with live music, so it's a feast for the eyes and ears.

 

칵테일 바에서 다양한 칵테일을 즐기며 라이브 음악을 즐길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It was great to be able to enjoy various cocktails and live music at the bar.
The price wasn't too burdensome either.

 

 

 

이곳은 가게 이름과 같이 '관타나메라' 라는 라틴 민요를 라이브로 한다.

오늘날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명곡 중의 하나로 평화롭고 낙천적인 이 노래 뒤에는 불평등 조약으로 자국 영토를 빼앗긴 쿠바 민중들의 눈물이 배여 있다.

노래 제목과 같이 '관타나모'를 묘사한 곳으로 '관타나모의 여인' 이라는 노래이다.

이 노래에는 쿠바 민중들의 혁명가요로 불리고 있고 그 역사적 배경을 잘 담고 있다.

뉴욕을 기반으로 한 혁명이 시작되었고, 미국 가수에 의해 이 노래는 알려지기 시작했다.

 

This place, as the name of the store suggests, performs a live Latin folk song called 'Guantanamera'.
One of the representative songs of Latin America today, this peaceful and optimistic song contains the tears of the Cuban people who lost their territory due to an unequal treaty.
As the title suggests, it is a place that describes 'Guantanamo' and the song is called 'The Woman of Guantanamo'.
This song is called a revolutionary song of the Cuban people and contains its historical background well.
The revolution based in New York began, and this song became known through an American singer.

 

쿠바의 역사, 쿠바의 음악을 라이브로 즐겨보고 싶다면 들려보길 추천한다.

 

If you want to enjoy Cuban history and Cuban music live, I recommend you visit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