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iran - Japanese Ramen Restaurant

오늘 소개할 곳은 "Ichiran" 이라는 일본 라면가게이다.

체인을 많이 가지고 있어 맨하탄, 브루클린 등 여러 군데에 가게가 있다.

유명한 Tonkotsu 라면 가게로 메뉴는 이것 뿐이지만 맵기와 맛을 여러가지로 조절할 수 있다.

일본식 인테리어 구조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처음 오는 사람들에게는 낯설 수 있지만

혼자 혹은 두명 정도와서 먹기에는 너무나 완벽하다.

 

The place I'm introducing today is a Japanese ramen shop called "Ichiran."
It has many chains, so there are shops in many places, including Manhattan and Brooklyn.
It's a famous Tonkotsu ramen shop, and although this is the only menu, you can adjust the spiciness and flavor in various ways.
It has a Japanese-style interior structure so it may be unfamiliar to first-time visitors,
but it's perfect for eating alone or with two people.

 

 

칸막이가 되어 있지만, 두 명이 올 경우 중간 칸막이를 접을 수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차 맥주가 있어서 함께 주문해 보았는데 마차가 들어가서 그런지

뭔가 건강해질 듯 한 기분이 들었다.^^::

역시 일본식 라면은 Tonkotsu 의 진한 육수가 일품이다. 

 

There is a partition, but if two people come, the middle partition can be folded down, so it is not a problem.
There is a macha beer, so I ordered it together, and since the macha was in,
I felt like I would get healthier.^^::
As expected, Tonkotsu's rich broth is the best for Japanese ramen.

 

여러군데 체인이 있으니 뉴욕에 와서 일본식 라면을 먹고 싶다면 

유명한 Ichran에 가 볼 것을 권하고 싶다.

 

There are several chains, so if you come to New York and want to eat Japanese ramen, I recommend going to the famous Ich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