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할은 무엇일까?
얼마 전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이 한자리에 모여 회담을 가졌다.
그들은 무엇을 얻었을까?
한미일의 관심은 북핵 문제였고, 중국의 관심은 한국이었다.
그들의 교차점은 한국이다.
한국은 지정학적,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역할을 한 적이 없다.
아니, 여기 저기서 치이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다.
한국은 과연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답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내부 분열이 대한민국을 뒤 흔들고 있다.
중국은 남한과 북한, 즉 한반도를 겨냥하고 있다.
중국의 타깃은 한반도다.
북한도 남한도 아닌, 한반도 자체가 중국에게는 가장 탐나는 지정학적 위치이다. 따라서 그것이 그들의 목표이고
그들은 북한을 막을 의지가 없다.
북한의 도발이 심화되면 한반도가 요동칠 것이다.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나면 한국은 없다. 2차 세계대전으로 번지게 될 것이다.
중국과 미국의 전쟁만 남을 수 있지만 중국은 훨씬 더 나은 지정학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결코 북한을 저지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국제적 전략에 대한 노력이 없다면 북한을 막기가 너무 어렵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한국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국은 어떻게 그 역할을 할 수 있을까?
What is South Korea's role?
Not long ago, South Korea, the U.S., Japan, and China met in one place and held talks.
What did they get?
The interest of South Korea, the US, and Japan was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and China's interest was South Korea.
Their intersection is South Korea.
South Korea, despite its geopolitical and historically very important position, has never played a proper role.
No, it's even a pity to see them being hit and run here and there.
What role should South Korea really play?
There is an answer.
But internal divisions are shaking South Korea.
China is targeting South Korea and North Korea, that is, the Korean Peninsula.
China's target is the Korean Peninsula.
Absolutely neither North Korea nor South Korea, the Korean Peninsula to occupy the most regrettable geopolitical position for China, that is their goal and they have no will to stop North Korea.
If North Korea's provocations intensify, the Korean Peninsula will be shaken.
If the second Korean War breaks out, there will be no Korea.
Only a fight between China and the US can remain, but China has a much better geopolitical advantage.
China will never stop North Korea.
After all, if there is no effort into international strategy, it's too difficult to stop North Korea.
And South Korea's role is more important than ever.
How can South Korea play that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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