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 JAPANESE FUSION SUSHI & BAR

한국의 세꼬시 회가 먹고 싶지만 쉽게 찾을 수 없을 땐 차선 책으로 스시 바를 많이 가곤 한다.

맨하탄에는 한국의 세꼬시 같은 회를 파는 횟집이 없다.

플러싱이나 뉴저지 쪽으로 가면 한국 횟집이 있다고 하는데, 가보진 못했다.

오늘은 Gu Japanese Fusion Sushi & Bar를 소개 하고자 한다.

깔끔하고 적당한 가격에 도시락 메뉴나 스시와 사시미 세트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When I want to eat Korean Sekoshi raw fish but can't find it easily, I often go to sushi bars as the next best option.
There is no raw fish restaurant in Manhattan that sells raw fish like Korea's Sekkosi.
They say there is a Korean raw fish restaurant in Flushing or New Jersey, but I haven't been there yet.
Today, I would like to introduce Gu Japanese Fusion Sushi & Bar.
It's a great place to enjoy lunch box menus or sushi and sashimi sets at a clean and reasonable price.

 

위치는 미드 이스트 맨하탄 쪽이고 155 E 52nd St, New York, NY 10022, 해피아워가 매우 길다.

대부분의 식당들은 해피아워가 4-6시 정도인 반면, 이곳은 평일 3시부터 밤10시까지 주류가 50% 할인이 된다.

다양한 칵테일부터 일본 맥주까지 음주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나는 스시와 사시미 세트를 시켰는데 비주얼이 정말 식감을 자극했다.

 

The location is in Mid-East Manhattan, 155 E 52nd St, New York, NY 10022, and the happy hour is very long.
While most restaurants have happy hour between 4 and 6 p.m., here, alcohol is 50% off from 3 p.m. to 10 p.m. on weekdays.
It is a great place to enjoy drinks ranging from various cocktails to Japanese beers.
I ordered the sushi and sashimi set, and the visuals really stimulated my taste buds.

스시와 사시미 세트

다양한 런치 세트도 있고, 단품도 많이 있다.

가게가 그렇게 크진 않지만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도 엿볼수 있다.

가격도 비싸지 않은편이라 부담스럽지 않다.

캐주얼한 스시바를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There are a variety of lunch sets and many individual items.
Although the store is not that big, you can get a glimpse of the clean interior.
The price is not expensive, so it is not burdensome.
If you are looking for a casual sushi bar, I would recommend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