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79 Noryang- Deadly Sea (노량: 죽음의 바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노량'이다. 뉴욕에서도 상영되고 있으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 영화 치고는 반드시 자막이 필요할 정도로 중국어와 일본어 대사의 비중이 크다. 물론 미국에는 한국 자막은 없다. The movie to introduce today is ‘Noryang’. Since it is being screened in New York, I can feel its popularity. However, for a Korean film, the proportion of Chinese and Japanese dialogue is so large that subtitles are absolutely necessary. Of course, there are no Korean subtitle.. 2024. 1. 12. 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기(6) - Living as a Foreigner in the US - Thanksgiving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또 한 가지 한국과 다르다고 느낌 점은, 비오는 날이다. 미국에서는 우산을 쓰는 사람보다 우산을 쓰지 않고 다니는 사람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산성비, 황사 등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비를 맞는 것은 유해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따라서 비를 맞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이야기 부터, 실제로 비 내린 날 이후 비 맞은 자동차를 보면 얼룩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비오는 날은 세차를 피하고 비온 후 세차장에 줄이 길게 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Living in the United States, I feel that it is different from Korea, It is a rainy day. In the United States, you .. 2024. 1. 10. 연평도 포격과 북한의 심리전 - Bombardment of Yeonpyeong Island and North Korea’s Psychological Tactics 새해 첫날부터 계속되는 연평도 포격에, 연평도 주민들을 비롯한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김여정은 모든 것은 기만전술이었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과연 무엇이 사실일까? Due to the continuous shelling of Yeonpyeong Island since the first day of the new year,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including among Yeonpyeong Island residents, are increasing. And in the meantime, Kim Yeo-jeong is threatening that everything was a deception tactic. What is true? 연평도.. 2024. 1. 8. Jubilee Marketplace - 한국 식료품도 함께! 오늘 소개할 곳은 Jubilee라는 Grocery store이다. 다른 지역에도 있지만, 나는 W 68th Street에 위치한 곳에 가보았다. 사실 한국 음식 재료를 구입하고 싶을때, 거리가 있는 H-mart를 찾아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이상하게 한국 마트를 가면 소비를 더 많이 하게되는 기분이 든다. 아마 이것저것 반가운 마음에 너무 많이 사게 되는 지도 모르겠다. 요즘에는 일반 미국 마켓에도 한국 식료품들이 일부 있지만, 요리를 하고 싶을때는 한국 식재료가 많은 마켓을 가야한다. The place I will introduce today is a grocery store called Jubilee. There are other locations as well, but I've been to t.. 2024. 1. 7.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