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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tory177

Happy New Year 2023! 맨하탄 어퍼 이스트 사이드는 정말 매력적인 지역이다. 매일 일출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다. 2023년의 첫날! 모두에게 행운을 있길! Manhattan's Upper East Side is a truly charming neighborhood. You can see the sunrise every day. But today is a really special day. First day of 2023! Good luck everyone! 2023. 1. 2.
Happy New Year in Manhattan 새해를 맞은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에서 볼드랍 행사와 불꽃축제!!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이다. 모두 다 함께 kiss와 hug를 나눈다. 새해를 기분 좋게 맞이하는 모습은 정말 색다르지만 행복하고 기쁜 새해를 맞이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Celebrating the New Year in Manhattan, New York!! Ball drop event and fireworks festival in Times Square!! It is truly a festive atmosphere. Everyone kisses and hugs together. It's really different to greet the new year in a good mood, but it seems to be enough to .. 2023. 1. 1.
미국에서 도움없이 집구하기 (New York City) 뉴욕시티에서 거주하고자 결심한다면, 가장 큰 난관은 '집구하기'이다. 뉴욕시티는 미국의 그 어느 주보다도 외국인들이 집을 구하기가 가장 어려운 곳이 아닌가 싶다. 물론 다른 많은 주들을 가보지 않았지만, 면적대비 인구가 많고, 렌트비가 그 어느 곳 보다 비싸다는 것은 사실이다. 더구나 맨하탄에서 살고자 한다면, 그 누구보다 빠르게, 집의 상태와 관계없이 돈을 지불하고 계약해야 할지도 모른다. 나는 뉴욕시티에서 한 달사이에 두 곳의 집을 구했다. 브로커 없이 말이다. 기적 같은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안될 일도 아니었다. 나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streeteasy', 'apartment.com', 'zillow' 사이트를 이용했다. 뉴욕 시티는 렌트 유동성이 매우 빠르다. 내가 내일 집.. 2022. 12. 31.
미국에서 도움없이 집구하기 (Missouri) 아는 사람 한 명 없이, 와 본 적도 없는 미국 어느 주에서 살아야 한다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오랜 직장을 그만두고, 연금을 포기하고 일시금만 손에 쥐고 미국으로 왔다. 물론 유학이 목표였기에 입학 준비와 합격은 이미 준비되었지만, 아무 연고도, 정보도 없는 생소한 미국의 한 주로 오게 됐다. 혼자가 아니라 아이도 있었기에, 아이의 학교 준비, 그리고 집 구하기가 정착의 1단계였다. 미국은 주마다 정책이 매우 상이하다. 따라서 내가 어느 주로 갈 것인지에 따라 이것은 매우 다르게 적용된다. 나는 캘리포니아, 미주리, 그리고 뉴욕 세 곳에서 집을 구해 거주한 경험이 있다. 캘리포니아와 뉴욕은 한인커뮤니티가 많기 때문에 한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미주리 주는 한인 커뮤니티가 매..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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