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an Unmanned aerial vehicle?
In 2014, a North Korean Unmanned aerial vehicle was first discovered in South Korea.
Since then, several units have been discovered in 2017, and it is becoming an issue as it discovers unmanned aerial vehicles these days.
In fact, this fact is nothing new. It is just a disaster caused by South Korea's response to North Korea.
In the past five years, the first unmanned aerial vehicle was discovered and its dangers have been announced several
times by the military,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and the Korea Institute for National Defense.
An unmanned aerial vehicle suddenly appeared.
It's no make sense!!
We have no idea exactly when North Korea started developing unmanned aerial vehicle and sending them to South Korea.
However, what we discovered was the first in 2014, and has been discovered continuously since then, and this time we accidentally captured the moment of flight.
North Korea's unmanned aerial vehicle business has been around for quite some time.
During that time, it developed tremendously.
The parts are also various from the United States, China, Korea, and Japan.
Some of these companies exported directly to North Korea, while others were brought in through China.
The camera mounted on the drone was taken in low flight, so the quality is very good.
There are many more detailed photos than Google Maps.
They also took pictures of the target.
They have closely photographed not only the Blue House but also the THAAD base and military facilities.
Only the unmanned aerial vehicle we found confirmed them, and it is unknown how many unmanned aerial vehicles have visited them.
The unmanned aerial vehicle is equipped with a battery, timer, return setting GPS, and even a parachute.
And the unmanned aerial vehicle(UAV) is capable of handling enough weight to carry chemical weapons.
First, the UAV was reconnaissance, and later, weapons loading will be their final goal.
Most of the unmanned aerial vehicles found in Korea fell without going back due to battery problems.
Because of this, we actually don't know how many UAVs have gone back from reconnaissance and what tests
they've run.
Due to its low-flying, very small size, and sky-blue paint, it is impossible to shoot down really.
To counter this, the military tried hard to create, educate, and develop drone units, and we also tried to introduce drones.
However, in the past five years, the government has drastically cut the military budget, and the military has remained without any effort.
Since the annual budget is requested a year in advance, we will not be able to prepare anything until next year
even if North Korea increases its drones by 1,000 units.
North Korea's UAVs are developing in various ways.
Their goals are unification through communism and North Korea's recognition as a nuclear-armed country in name and reality.
And Russia and China using them..
It's a very complicated problem.
How can we stop North Korea's runaway technology? South Korea was always engaged in political fights but was unable to prepare for anything.
We may greet the second 6.25 war just like that.
This time, even though it is a great threat that can be devastated by chemical weapons and nuclear weapons,
they are not preparing anything.
As mentioned at the beginning, South Korea has two other parties within it.
It's really unfortunate.
It is a situation where the Republic of Korea, which has been built with blood and sweat for 50 years,
may disappear at any moment.
The military strength of the two Koreas is vastly different.
And perhaps, if war breaks out again, South Koreans will be busy fleeing abroad.
When Kim Jong-un appears and uses a slash-and-burn tactic pretending to be peace when post-president Moon jokes around and raises his spirits,
A North Korean defector from the military told me.
"Peace? A policy has been issued not to cool your sweat of the tears of peace."
Yes, the North Korean military was intent on defeating the South Korean enemies.
Even the moment we unload our weapons...
When the JSA incident broke out,
Everyone was interested in the parasite that came out of the soldier's body, but they didn't question how they shot a North Korean soldier with such a weapon in that area.
After the 9.19 Agreement and after the Moon government's peace show, all weapons were removed from the JSA.
We consulted and promised not to leave even a single knife and verified each other, but after two verifications, North Korea no longer responded.
We have no idea what they placed there after that.
But we, the very nice South Korean soldier, are holding on there naked. I mean, doing fitness exercises.
And when the JSA incident broke out, we focused on where the weapon they fired appeared,
even though it was a clear violation of the agreement...
The government did not raise any objections.
In this way, for five years, the Republic of Korea stood by and let North Korea develop its military power
day by day and forced us to retreat.
And today, among the articles making a fuss about the invasion of drones, we are seeing a helpless Republic of Korea that relies only on the United States again.
It is truly a bitter and sad reality.
It is already very late.
That's true.
무인기란 무엇인가?
2014년 북한 무인기가 처음 남한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이후 2017년 여러대가 발견되고 현재 활개치는 무인기를 발견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사실, 이러한 사실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저 남한의 북한에 대한 대응방식이 불러온 참사이다.
지난 5년간, 첫 무인기가 발견되고 그 위험성에 대해 군, 국가정보원, 한국국방연구원에서는 수차례 발표한 적이 있다.
갑자기 무인기가 나타났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우린 정확히 언제부터 북한이 무인기를 개발해서 한국에 보내왔는지 전혀 모른다.
다만 우리가 발견한 것이 2014년이 최초, 이후 계속해서 발견되어 왔고 우연히 이번에는 날아가는 순간을 포착한 것일 뿐이다.
북한의 무인기 사업은 꽤나 오래되어왔다.
그동안 엄청나게 발전해 왔다.
그 부품은 미국, 중국, 한국, 일본 것들도 다양하다.
이들의 어떤 회사가 북한으로 직접 수출한 것도 있고, 중국을 통해 들여간 것도 있다.
무인기에 탑재된 카메라는 저항비행으로 찍어서 그 화질이 매우 뛰어나다. 구글 맵보다 상세한 사진도 많다.
또한 그들은 타겟사진을 찍어왔다.
청와대는 물론이고 사드 기지, 그리고 군사시설을 촘촘하게 찍어왔다.
단지 우리가 발견한 무인기에서만 이들을 확인했고 얼마나 많은 무인기가 다녀갔는는 모를 일이다.
이 무인기에는 배터리와 타이머 그리고 돌아갈수 있는 GPS, 낙하산까지 모두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이 무인기는 화학무기를 충분히 실을 수 있는 무게도 감당하고 있다.
처음 무인기는 정찰, 이후는 무기 탑재가 그들의 최종 목표일 것이다.
한국에서 발견된 무인기들은 대부분 배터리 문제로 회귀하지 못하고 낙하한 것들이었다.
때문에 우리는 사실 얼마나 많은 무인기들이 정찰을 하고 돌아갔으며 그들은 어떤 시험을 해보았는지 알수가 없다.
저공비행, 매우 작은 사이즈, 하늘색 도색으로 사실살 격추는 불가하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군에서는 드론부대를 만들고 교육하고 이를 개발시키는데 노력하고자 애썼고, 우리도 무인기를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지난 5년간 문정부는 군 예산을 대폭 삭감했고, 군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은채 머물렀다.
한해의 예산은 1년 전에 신청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년까지도, 북한이 무인기를 1000대씩 늘려가더라도 아무런 대비를 할수 없게 되었다. 북한의 무인기는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하나다 적화통일, 그리고 북한이 핵을 보유한 나라로 명실상부하게 인정받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을 이용하는 러시아와 중국..
매우 복잡한 문제이다.
북한의 폭주하는 기술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남한은 항상 정치싸움만 하다가 아무런 대비도 못하고 제 2의 6.25를 맞이할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화학무기와 핵으로 초토화가 될수 있는 큰 위협인데도 아무런 대비도 하지 못하고 있다.
남한은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그안에 또 두 나라가 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50년 동안 피땀흘리며 일궈온 대한민국이 어느순간 사라질지 모르는 형국이다.
남북한의 군사력은 천지차이가 난다.
그리고 아마도, 다시 전쟁이 난다면 남한 사람들은 해외로 도피하는 데 바쁠 것이다.
김정은이 등장해 평화인척 화전양면 전술을 쓸때, 이에 문전 대통령이 장난 맞추면 흥을 올릴때,
어느 군인 탈북자가 내게 말했다.
"평화라니요? 평화의 눈물에 땀을 식히지 말라는 방침이 내려왔습니다."
그렇다, 북한의 군은 남조선 괴뢰를 물리침에 여념이 없었다.
우리는 총알을 빼고 무기를 내려놓는 순간에도...
JSA 사건이 발발했을때,
다들 그 병사의 몸에서 나온 기생충에 관심이 있었지만, 어떻게 그 구역에서 그런 무기로 북한 병사를 쏘았는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9.19 합의 이후, 그리고 문정부의 평화 쇼 이후 JSA에서 무기는 모두 제거했다.
칼 한자루도 두지 말자며 협의 하며 서로 약속하고 검증했지만, 두차례 검증이후 북한은 더이상 이에 응하지 않았다.
이후 그들은 무엇을 그 곳에 배치해 놓았는지 우리는 알길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아주 착한 남한 군인은 거기서 맨몸으로 버티고 있다. 체력 단련을 하며 말이다.
그리고 JSA 사고가 터졌을때 우리는 집중했다, 그들이 쏘아된 무기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엄연히 협정 위반임에도..
문정부는 아무런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다.
이렇게 5년간 대한민국은 북한이 군사력이 나날이 발전하도록 방관하고 우리는 후퇴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오늘, 무인기가 침범했다고 소란을 피우는 기사 중, 또 다시 미국에만 의지하는 무력한 대한민국을 보고 있다.
참으로 씁슬하고 슬픈 현실이다.
이미 아주 많이 늦었다.
그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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