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 Wicked

오늘은 영화 'Wicked'에 대한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이미 뮤지컬로 유명한 'Wicked'는 영화로 나온다는 소식부터 매우 핫했던 것 같다.

장장 2시간 40분이라는 긴 영화임에도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았던,

역시 'Wicked'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Today, I'm going to write a review of the movie 'Wicked'.
'Wicked', already famous as a musical, was very hot from the news that it was going to be made into a movie.
Even though it was a long movie of 2 hours and 40 minutes, I didn't get bored for a single moment,
and I thought, 'Wicked' is the way to go.

 

솔직히 나는 뮤지컬을 보지 않았기에 기대가 컸고,

매우 궁금했다.

뮤지컬을 본 사람들도 영화 역시 매우 재미 있었다는 호평을 하지만,

이 영화가 끝이 아니라는 점이 매우 아쉬웠다.

단지..1막에 불과하다는..

 

Honestly, I had high expectations because I hadn't seen the musical,
and I was very curious.
People who saw the musical also said that the movie was very fun,
but I was very disappointed that this movie wasn't the end.
It's just..Scene1..

 

영화 속 모든 노래가 너무 좋았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연기가 매우 돋보이는 영화였던 것 같다.

다음 편이 매우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뮤지컬로 다시 보고싶기도 하다.

 

All the songs in the movie were so good, and Ariana Grande's acting was really outstanding.
That's why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next one.
And if I get the chance, I'd like to see it again as a musical.

 

상영시간은 길지만,

결코 긴 시간을 느낄 수 없었던 영화, 위키드..

뮤지컬을 본 사람이라도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Although the running time is long,
it never felt long, Wicked..
I would recommend this movie to anyone who has seen the mus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