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tte Tanto NY in Mahattan

오늘 소개할 식당은 249 E 49th St, New York, NY 10017에 위치한 일본식당이다.

일본 전통식당이라 그런지 거의 일본인들이 주를 이룬다.

항상 사람이 많고 시간 제한이 있지만, 맛은 정말 일본에서 먹는 듯한 맛이었다.

간판에 일본어만 있고 유리창 왼쪽 아래쪽을 봐야 이름이 있기 때문에  주소를 잘 확인하고 들어가야 한다. 

 

The restaurant I will introduce today is a Japanese restaurant located at 249 E 49th St, New York, NY 10017.
Perhaps because it is a traditional Japanese restaurant, it is mostly Japanese.
There are always a lot of people and there is a time limit, but the taste was really like eating in Japan.
The sign is only in Japanese and you have to look at the bottom left of the window to see the name, so you have to check the address carefully before entering.

 

 

사이드로 문어 숙회를 주문하고 핫팟, 그리고 누들을 주문했다.

일본식당답게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 정말 좋았다.

베이스는 간장과 된장이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간장베이스를 더 좋아해서 간장베이스를 선택했다.

  

I ordered boiled octopus on the side, hotpot, and noodles.
As expected from a Japanese restaurant, the food was neat and clean and the taste was really good.
There are soy sauce and soybean paste bases, but I personally prefer soy sauce base, so I chose soy sauce base.

 

 

 

일본 특유의 깔끔한 맛, 그리고 일본식 핫팟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강추한다.

하지만 예약은 필수인 듯 하다. 

그리고 식사는 어느 식당이든 그렇듯 2시간으로 제한되지만, 충분히 즐길만 하다.

스시 이외 다른  일본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단연 가장 적합한 식당이 아닐까 싶다.

 

If you want to enjoy the clean taste unique to Japan and Japanese hot pot.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However, reservations seem to be necessary.
And although the meal is limited to 2 hours, as is the case at any restaurant, it is still worth enjoying.
If you want to enjoy Japanese cuisine other than sushi, this is definitely the best restau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