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ya Soho - Japanese restaurant

오늘 소개할 식당은 47 Prince St, New York, NY 10012,

소호에 위치한 Momoya 이다.

이곳은 핫플레이스답게 메뉴도 매우 이색적이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도 싸지도 않다. 

 

The restaurant we will introduce today is 47 Prince St, New York, NY 10012,
Momoya is located in Soho.
As this is a hot place, the menu is also very unique.
The price is neither that expensive nor cheap.

 

 

아기자기한 스시 세트와 와규의 조합은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간단하게 나오는 샐러드도 매우 상큼했다.

와규는 그 어디에서도 먹어 본 적이 없는 맛이었다.

정말 부드럽고 담백한 와규...

이게 일본만의 특색있는 고기의 맛이 아닌가 싶다. 

 

The combination of the cute sushi set and wagyu beef was fantastic.
And the simple salad was also very refreshing.
Wagyu tasted like nothing I had ever tasted before.
Really soft and light wagyu...
I think this is the unique taste of meat unique to Japan.

 

 

디저트로는 이집의 시그니처인 특별한 파르페를 주문했다.

이름은 'koyo', 사실 가을을 대표하는 것들을 표현해서 만든 파르페이지만,

너무 신기하고 이뻐서 시켜보았다.

뚜껑과 같은 부분을 떼어놓으니 디저트가 두개로 늘어난 기분이었다.

새콤 달콤한 맛과 마카롱, 비스킷 등 모든 것들이 완벽했다.

파르페 만으로도 배가 가득찬 기분이었다. 

 

For dessert, I ordered the restaurant's signature parfait.
The name is 'koyo', but it is a parfait made to represent things that represent fall.
It was so amazing and pretty that I ordered it.
When I removed the lid-like part, it felt like there were two desserts.
Everything was perfect, including the sweet and sour flavors, macarons, and biscuits.
I felt like my stomach was full just from the parfait.

 

아직도 맨하탄은 탐방할 곳들이 많다.

더 맛있는 맛집들을 탐방해 봐야 할 듯 하다.

조금은 이색적이고 특별한 일본 레스토랑을 원한다면, 

이곳을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There are still many places to explore in Manhattan.
I think I need to explore more delicious restaurants.
If you want a slightly unique and special Japanese restaurant,
I think it would be nice to visit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