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들은 미사일을 발사하는가? Why do they launch missiles?

그들은 왜 미사일을 발사하는가?
북한이 또 다른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에는 동해 북방한계선 남쪽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미사일 발사는 핵실험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시점에 발사됐다.
북한의 7차 핵실험에 세계 각국이 관심을 보이는 지금, 왜 미사일을 발사하는가?

 

Why do they launch missiles?
North Korea launched another missile.
This time, it crossed the military boundary South of the Northern Limit Line in the East Sea.
The missile was launched as it is time the tensions over the nuclear test were escalating.
Now that countries around the world are interested in North Korea's 7th nuclear test, why do they launch missiles?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때 그 의도는 여러 가지로 압축된다.
물론 이것이 완벽한 답은 아니지만, 역사적 사실과 그들의 사상을 살펴보면 이러한 답 안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hen North Korea launches a missile, its intentions are condensed into several things.
Of course, this is not a perfect answer, but if you look at the historical facts and their ideas, you can see that they move within these answers.

첫째, 내부 결속용이다.

북한은 내부에 문제가 많을 때 미사일을 발사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내부적으로는 시민들의 결속을 요구한다.

둘째, 항의 또는 시위용 언어이다. 북한의 김가 일가는 흔히 우리말로 '관종'이다, 그들은 세계의 관심을 원한다.

적이 군사 훈련을 실시하면 이에 대한 항의 또는 시위용으로 미사일을 발사한다.

셋째, 협상 전략이다. 특정 문제가 그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때 그들은 협상 테이블에서 이점을 얻기 위해 선 조치로 미사일을 발한다. 이것은 협상 테이블에 오르기 위한 전략 미사일이다.

넷째, 정기적인 훈련 또는 소모를 위해 쏘기도 한다. 때때로 불발탄, 오래된 포탄을 발사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오랜된 미사일 소모를 위해 훈련 또는 위협을 가장해 발사하기도 한다.

 

First, it is for internal bonding. When the Kim family has a lot of internal problems, it fires missiles to heighten tensions and internally demands solidarity from the people.

Second, it is for protests and demonstrations. The Kim family regime is an attention seeker, they want the world's attention. It is also a missile for protests and demonstrations when enemies' accusations against them or training against them are conducted.

Third, it is for strategy. When certain issues work against them, they take the first step to gain an advantage at the negotiating table. This is a strategic missile.

Fourth, for regular training, or consumption. Occasionally, the multiple guns open and launch old bullets that don't go well. It is sometimes fired under the guise of training, in order to consume rusted and worn-out missiles.

 

그리고 마지막은 '전쟁'이 될 것이다.

항상 그들은 '화전양면' - 평화로운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양면적 전술을 구사한다.
위장된 평화 공세는 그들이 추구하는 전략입니다.

 

And the last will be war.

They always use a double-sided tactic(Stick-and-carrot strategy) which means they seem to have a peaceful conversation but are preparing for the war. 
A disguised peace offensive is a strategy they pursue.

 

이번에는 왜 미사일을 발사했을까?
대북인권결의, 핵실험 반대 등 대북문제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를 하고 우위를 점하기 위해 미사일을 발사했을 것이다.

 

Why did they launch missiles this time?
It was because Kim thought that issues toward North Korea, such as the resolution on human rights against North Korea and opposition to nuclear tests, would work against them.
Now they prepared to sit at the negotiating table again and launched missiles to gain an advantage.

 

미사일 발사가 협상에서 유리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보여준 핵 위협은 충분히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철저한 계산 아래 움직인다.
예를 들어, 우리가 구기운동을 할때, 어떤 게임이든 우리는 서브를 먼저 하기를 원한다. 

항상 공을 먼저 가지는 선수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Why can firing missiles be an advantage?
The threats they present are sufficiently globalized. And under their thorough calculations, the hostile countries are placed. For example, let's say we are playing the ball game. In any game, we want to get the serve first. 

Because the player who throws first has an advantage.

 

북한은 매우 독특한 군사 및 정보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전략은 전통과 현대의 혼합구조이다.
그리고 항상 최고 당 규약을 주시해야 한다.

핵무기?

이것은 그들에게 생존 그 자체이다.
김정은은 핵무기를 그 어떤 것과도 거래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북한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을 먼저 잘 아는것, 그리고 자만과 오판, 신뢰는 금물이다.

 

North Korea has a very unique military and intelligence system.
Their strategy is a mixture of tradition and modernity.
And always keep an eye on the supreme labor party policy.

Nuclear bomb?

This is survival itself for them.
Kim Jong-un will not trade nuclear weapons for anything.

So how should we deal with North Korea?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know North Korea well first, and arrogance, misjudgment, and trust are prohib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