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EAT1 미국 대중 교통의 배려 - Consideration of American public transportation 미국 대중교통에는 남다른 문구가 있다. 한국은 대부분 지하철이나 버스에 노약자, 장애인을 위한 좌석을 미리 '비워' 두는 것이 예의라면, 미국은 언제든 양보할 준비를 해 놓는다. 한국에서는 노약자 석이나 장애인 석, 임신부 석에 앉으면 벌금을 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와 사람들의 시선에 마음이 매우 무겁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일단 누구든 앉을 수 있지만, 언제든 양보할 수 있다. 붙여있는 문구들도 아래와 같다. There is a unique phrase in American public transportation. In Korea, it is polite to reserve seats for the elderly and disabled on most subways and buses, the United .. 2023. 12.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