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노량1 Noryang- Deadly Sea (노량: 죽음의 바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노량'이다. 뉴욕에서도 상영되고 있으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 영화 치고는 반드시 자막이 필요할 정도로 중국어와 일본어 대사의 비중이 크다. 물론 미국에는 한국 자막은 없다. The movie to introduce today is ‘Noryang’. Since it is being screened in New York, I can feel its popularity. However, for a Korean film, the proportion of Chinese and Japanese dialogue is so large that subtitles are absolutely necessary. Of course, there are no Korean subtitle.. 2024. 1.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