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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ka 오늘 소개할 영화는 Wonka 이다. 배우 Timothee Chalamet를 좋아해서 보게 되었는데, 뮤지컬 장르라 역시 눈과 귀, 모두가 매우 즐거웠다. 미국 영화관인데도 open caption이 있어서 의아했는데, 영국을 배경으로 한, 영국 출신 배우들로 구성되어 발음이 독특하긴 했다.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Rowan Atkinson도 출연해 반가웠다. The movie I am introducing today is Wonka. I chose to see actor Timothee Chalamet because I liked him. As it was a musical genre, it was very enjoyable for both eyes and ears. I was surprised that .. 2024. 1. 15.
The Boy and the Heron 오늘 본 영화는 Hayao Miyazaki 감독의 "The boy and the Heron" 이다. 그의 작품답게 판타지한 요소들이 많이 녹아있다. 일본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 그리고 색채감과 음악, 그의 감성이 충분히 빛 발했다. The movie I watched today is “The boy and the Heron” directed by Hayao Miyazaki. As befits his work, it contains many fantasy elements. His unique Japanese sensibility, story, color, and music fully shone through.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은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였다. 도저히 그냥 상상해 보지는 못.. 2024. 1. 14.
Noryang- Deadly Sea (노량: 죽음의 바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노량'이다. 뉴욕에서도 상영되고 있으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 영화 치고는 반드시 자막이 필요할 정도로 중국어와 일본어 대사의 비중이 크다. 물론 미국에는 한국 자막은 없다. The movie to introduce today is ‘Noryang’. Since it is being screened in New York, I can feel its popularity. However, for a Korean film, the proportion of Chinese and Japanese dialogue is so large that subtitles are absolutely necessary. Of course, there are no Korean subtitle.. 2024. 1. 12.
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기(6) - Living as a Foreigner in the US - Thanksgiving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또 한 가지 한국과 다르다고 느낌 점은, 비오는 날이다. 미국에서는 우산을 쓰는 사람보다 우산을 쓰지 않고 다니는 사람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산성비, 황사 등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비를 맞는 것은 유해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따라서 비를 맞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이야기 부터, 실제로 비 내린 날 이후 비 맞은 자동차를 보면 얼룩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비오는 날은 세차를 피하고 비온 후 세차장에 줄이 길게 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Living in the United States, I feel that it is different from Korea, It is a rainy day. In the United States, you .. 2024.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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