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u Monde - Beignet Donut, New Orleans

뉴올리언스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중에 "Beignet Donut" 이 있다.

카페마다, 식당마다 디저트에 반드시 있는 도넛, 바로 "Beignet" 이다.

Regular, Caramel 등 그 종류도 다양한데,

나는 가장 기본적인 regular를 맛보았다.

 

One of the must-eat foods when you go to New Orleans is the "Beignet Donut."
The donut that is a must-have in every cafe and restaurant dessert is the "Beignet."
There are various types, such as Regular and Caramel,
But I tried the most basic Regular.

 

재즈의 도시답게,

카페든 바든 재즈공연은 매우 많다.

나는 재즈 공원이라는 곳에 들어가서 공연도 보고 도넛도 같이 맛봤다.

그리고 슬러쉬 칵테일이 있어서 이를 같이 주문했다.

 

As a city of jazz,
there are many jazz performances, whether in cafes or bars.
I went to a place called Jazz Park and watched a performance and tasted donuts.
And there was a slush cocktail, so I ordered that too.

 

정말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그런 도넛의 맛이었다.

비주얼도 그렇지만, 바삭한 겉식감에 속은 매우 촉촉하다.

조금만 더 작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 맛에 정말 매료되었다.

그리고 듬뿍 뿌려진 슈가파우더, 슈가파우더를 묻히면서 먹어야 하는 것은 이곳의 룰인듯 했다.

 

It was truly the taste of a donut I had never tasted before.
Not only the visuals, but the crispy outer texture and moist inner texture.
I thought it would be better if it was a little smaller,
but I was really captivated by the taste.
And the sugar powder sprinkled on generously, it seemed like the rule here was to eat it while covering it in sugar powder.

 

이 맛을 결코 잊을수 없어서

나는 돌아오자 마자 아마존을 통해 믹스를 주문했다.

그리고 만들어 보았다.

 

I can never forget this taste,
so I ordered the mix through Amazon as soon as I got back.
And I tried making it.

 

나는 일부러 조금 작게 만들었던 터라

비주얼이 비슷하진 않지만, 그래도 비슷한 맛이 구현되었다.

특별한 도넛을 맛보고 싶다면,

단연 이 도넛을 만들어 보거나 찾아서 먹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I made it a little smaller on purpose,
so the visuals aren't similar, but the taste is similar.
If you want to try a special donut,
I definitely recommend making this donut or finding it and eating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