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fate & Destiny
나는 개인적으로 정해진 운명만을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때론 운명을 믿고 싶은, 아니 그에 기대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다. '운명'이라는 한국어는 영어로는 'fate', 그리고 'destiny' 라는 두 단어로 구분되기도 한다. 사전상으로는 같은 의미로 나오긴 하지만, 'fate' 이라는 단어는 어쩔수 없이 정해진 운명이라는 느낌으로 쓰일때가 더 많은 것 같다. 'destiny'는 내가 무엇인가를 개척할수 있는 운명이랄까? Personally, I am not a person who believes in only predetermined fate, but Sometimes, I am a person who wants to believe in fate, or rather, lean on it. The Kor..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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